공모주 청약이란? IPO 란? 공모주청약방법 이걸로 끝❗️ 주린이의 공모주청약 도전기❗️

해외주식밖에 안 하던 나였지만, 국내 증시에 관심을 갖게 해 줬던 아이는 바로 공모주 청약.
최근, 공모주 청약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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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청약 이란?

공모주 청약이란,
기업을 공개 모집할 경우 투자자가 그 주식을 사겠다고 신청하는 것.

즉,
신규 상장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
회사는 투자금을 받고, 투자한 우리는 회사의 주식을 받는 개념이다.

공모주 청약을 찾다보면 IPO가 많이 보인다.
IPO는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로, 신규상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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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신청 방법?

1. 새로 상장하는 회사 확인

네이버 금융 -> 국내 증시 -> IPO통해 확인 가능.

1️⃣ 네이버금융 2️⃣ 국내증시 3️⃣ IPO로 들어가면 상장 예정인 회사들이 나타난다.


2. 기업 정보 확인

알아보고 싶은 기업의 기업개요 확인.
기업개요 확인 후, 투자할지 말지 결정하기.


3. 해당 증권사 계좌 개설

청약하고 싶은 공모주의 주관사 계좌 개설

공모주 주관사에 따라
당일 개설, 당일 청약이 가능한 곳이 있고, 개설 당일엔 청약이 불가능한 곳이 있다.

그러니, 미리미리 청약 확인하고 계좌개설하자계좌 개설하자❗️


4. 청약

증권사 증권계좌에 증거금 입금 후 청약신청.

증권사 어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있는 검색창.
검색창에 '공모주'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2021년 개정된 내용을 반영하면, 전체 공모주의 50%는 균등 배정을 한다는 것.

즉,
최소 청약 증거금이상 납입한 모든 청약자에게 1주 이상 배정
즉,
소액투자자들도 공모주 가능


5. 청약 후,
추가납입이 필요하다면, 추가 납입일에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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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초보들의 궁금증?

1. 얼마를 납입해야 하는가?

균등방식, 최소 투자로 주식을 받고 싶다면, 청약 가능 최소 주수로 신청.
보통 10주가 최소 단위.
간혹 100주인 공모주도 있다.



2. 청약신청과 동시에 돈이 나가는가?

그렇다.

청약 증거금만큼의 금액이 증권사 계좌에서 신청과 동시에 빠져나간다.
청약 증거금은 신청 주수의 50%.

EX)
1주에 만원, 최소 청약단위가 10주라 하고, 최소 청약단위인 10주로 공모주 청약신청을 해서
1) 2주를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2) 7주를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증거금 = 공모가 50% x 희망 주식 수 이므로, 증거금 = 5,000 x 10주 = 50,000원.

1)
신청한 10주 중 2주만 받았으므로, 실제 주식 가격은 20,000원.
증거금으로 납입한 50,000 - 20,000 = 30,000원은 추후에 청약 신청했던 계좌로 환불된다.

2)
신청한 10주 중 7주를 받았으므로, 실제 주식 가격은 70,000원.
납입한 50,000원에서 20,000원이 모자란다.
추후에 청약신청했던 계좌 추가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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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용어정리

따상
= 따블 + 상한가

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에 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 상한가를 달성하는 것.

처음에 따상을 들었을 때, 따뜻한 상장인 줄 알았다....ㅋㅋㅋㅋ
상장이 성공적이라 따뜻한 상장, 따상인줄,,😫😂


따상상
= 따블 + 상한가 + 상한가

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에 따상 후, 그다음 날 한번 더 상한가(30%)가 오르는 것.


EX)
공모가가 10,000원이라면, 따상은 20,000원, 따상상은 26000원.